알라딘 전자책

검색
생각 하나로 부자가 된 발명가들 - 생각 하나로 시리즈 1 (커버이미지)
북큐브

생각 하나로 부자가 된 발명가들 - 생각 하나로 시리즈 1

북큐브

홍인영

2013-01-25

대출가능 (보유:2,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도대체 이건 누가 발명한 걸까?
언제, 왜, 어떻게 발명한 거지?”

떼었다 붙였다 편리하게 쓸 수 있는 포스트잇, 틀린 글자를 깨끗하게 고칠 수 있는 수정액, 음료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빨대, 누구나 편하게 그리고 멋지게 입을 수 있는 청바지, 차가운 밥을 손쉽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전자레인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수많은 발명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모르겠다고요? 지금 여러분 옆을 살펴보세요. 필통에는 지우개 달린 연필, 볼펜, 샤프, 수정액이 있을 거예요. 여러분 책상 위에는 포스트잇, 책, 컴퓨터가 있고, 집 부엌에는 구멍 뚫린 주전자,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등이 있을 테지요. 이 모두가 다 발명품이랍니다. 그런데 이런 물건들은 도대체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생활 속에서 항상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네? 발명은 머리 좋고 공부 잘하는 발명가들만 하는 거라고요? 아니에요. 그렇지 않답니다. 글자를 고치는 수정액을 발명한 그래함은 비서였어요. 그래함은 ‘오타의 여왕’이라서 만날 타자를 못 친다고 사장님에게 혼이 났답니다. 그래서 오타를 깨끗하게 수정하려고 수정액을 만들었지요.
지우개 달린 연필을 발명한 하이만은 화가였어요. 하이만은 그림을 그릴 때마다 지우개가 없어지는 불편을 겪었지요. 지우개를 찾느라고 매번 방을 대청소해야 했으니까요. 그래서 하이만은 잃어버리지 않도록 연필에 지우개를 달았답니다.
이렇듯 발명은 생활 속에서 불편을 느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예요. 이 책 속에는 사소한 불편을 놓치지 않고 ‘좀 더 편리하게 바꿀 수 없을까?’ 하고 생각한 사람들이 어떻게 발명을 시작했는지, 그 과정은 어떠했는지를 재미있게 풀어 놓았답니다.
또 각 발명 이야기 끝에는 ‘발명 돋보기’와 ‘반짝 깜짝 발명 노하우’가 있어서 각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과학 이야기, 역사 이야기, 인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발명가가 되기 위한 기본자세 및 노하우를 재미있는 만화로 익힐 수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도 발명가로서 첫발을 뗄 수 있을 거예요. 자, 그럼 지금부터 신나는 발명 여행을 떠나 볼까요?


<b><이 책의 특징>

1. 수정액, 지우개 달린 연필, 전자레인지 등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발명품의 발명 에피소드를 재미있는 14가지 이야기로 구성해 놓았습니다.

2. 각 발명 이야기 끝에는 과학 이야기, 역사 이야기, 인물 이야기를 담아서 어린이가 알찬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3. <반짝 깜짝 발명 노하우> 만화 코너를 마련해 쉽고 유쾌한 만화를 통해 발명가가 되기 위한 기본자세 및 노하우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등록된 공지사항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